나만의 Garden/Herb 4

이 무더위에도 씩씩하게 버텨 주는 아이들.. 바질 장미허브 로즈마리 라벤다

가장 최근에 혜화동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주최 바자회에서 1000원에 업어온 바질.. 옥수수캔에 옮겨줬는데 씩씩하게 자라주고 있다. 더 이상 자라지 않아서 속상한 로즈마리 라벤다도..더워서 그런가 시들시들.. 어쩌니.. 새로 뿌리내리기 위해서 와인잔에서...대기중. 제일 먼저 우리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