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하면 행복이...

요 며칠...날씨 참 좋죠...봄날씨 같아요.. 그래서 작은 비용으로 집안 분위기를 Up할 수 있는 좋은 방법... 봄꽃이 담긴 화분을 업어왔답니다...그리고 예쁜 집을 만들어 줬어요.. 업어온지 오래된..유기 박스 몸체가 있었는데..딱이더라구요... [CASA> lounge> 내가 만든 DIY] 메인에 올랐네요~ 화분에 물을..

게으름이 늘어서 손질 많이 가는 건 요새 거의 못하고.. 아이디어 나는대로 간단 리폼 중입니다 ㅎㅎ 1. 종이 화병 2. 다용도 수납함 전면에 보이는 블랙 장식은... 의류 구입하면 붙어 있는 종이텍입니다. 화병 내부는...조화만 꼽을 꺼라서 바닥에만 딱풀 발라서 고정해 줬어요~ 그래서 내부가 깔끔하지..

인테리어 카페 오프 벼룩에서 업어와 모셔뒀던 쉐잎이 멋진 목재에 와이어를 고정해서 오픈 액자를 만들었어요. 갖고 있던 자투리 목재와 와이어로 오픈 선반을 만들어서 사무실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해 줬어요~ 2005년에 영국 런던 갔을 때 "Phandom of Opera"를 보고 나서 챙겨온 브러셔... 제 보물 박스..

작은 형부네 해외 지점 로고가 선명하게 박혔던 알람 시계...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한데...그 글씨가 눈에 거슬려서 변신시켜줘야할텐데..생각만 하다가 지난 번에 아이띵소에서 구입해온 린넨 패브릭을 활용해서 변신시켜 줬어요~ 3,6,9,12표시는 예전에 오프라인 벼룩에서 챙겨왔던 장식용 단추를 활..

요샌 한동안 심하게 빠졌던 리폼 중독에서 헤어나긴 했지만... 자그마한 소품들...아이디어 내서 만들기 좋아하는데요... 제가 좋아라하는 인테리어 사이트 CASA 라운지 홈페이지 개편하면서 새롭게 DIY가 메인에 자리하게됐는데.. 그 라운지 메인에 몇 개가 떴네요..

리폼 시작하면서 여기 저기서 사모은 리본이 꽤 되는데요... 정리한다고 하는데도 산만해 지기 시작하는지라 거슬렸는데... 반포 싸당스 갔을 때 접시 꽂이를 보는 순간...떠오른 아이디어... 얼릉 업어와서...갖고 있던 자투리 판재와 합체~~~ 리본 수납하는 정리대 만들어 줬어요~~ 그냥 둘둘 말아두면 ..

분양해온 아이비 화분 1개... 병을 리폼한 후 여러 개로 나눠 수경 재배중인데요... 매일 같이 스프레이로 잎사귀에 물을 뿌려주고 있답니다..이번에는 오래~~ 잘~~ 키워야지 하는 마음에서요... 근데 여기 저기 거실에...주방에...나눠 놓다보니 몇 번에 걸쳐 가져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집에 있던 ..

Coex갔다가 우유 마시기대회에는 참가 안 하면서 예쁜 빈 병만 업어왔었는데요... 설탕 보관하는 용도로 변신했어요~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으세요 ㅎㅎ ~ 투썸 플레이스 작은 사이즈 종이백과 리본을 재활용했어요~ 그리고 이 병은 매실 원액 병이랍니다. 사이즈 ..느무 앙증맞죠 ~~ 장식 끈과 장식 단추..

퇴근 길에 업어온 와인 박스 몸체와... 집 안에 있는 것조차 몰랐다 발견하고 횡재한 기분이었던 작은 사이즈 2단 MDF... 주방에 유용한 수납 선반으로 제 자리 찾았어요^.~ 와인 박스 몸체에 페인팅 해주고..... 잘 안 보이시겠지만..자세히 보면 보이는 Kosney포장지를 바닥에 딱풀로 붙여주고... 제가 무척 ..

이렇게 보관하던 요리 재료들...집 만들어 줬어요~ 식탁 장식 재료(도일리)에 장식 스티커를 세게 문질러 고정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