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블러그 메인] 간단 옷걸이에요~ 샤워하러 들어갈 때마다 욕실 바깥에 내팽겨진 옷들... 보기 흉해서 갈아 입을 옷을 문 밖에 걸어둘 수 있는 옷걸이 만들었어요...그동안 리폼하고 남은 자투리로요~ 거기에 제시님 벼룩에서 건진 영문 봉투 오려서 붙였어요~ 귤박스 겉에 생산자명이 너무 뚜렷해서 페인트로는 커버가 안되거든요~ 그.. 내가 만든 것들.../인터넷 메인에 뜨다..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