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Garden/Herb

이 무더위에도 씩씩하게 버텨 주는 아이들.. 바질 장미허브 로즈마리 라벤다

마음이가는대로 2014. 8. 4. 20:49



가장 최근에

혜화동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주최 바자회에서 1000원에 업어온 바질..

옥수수캔에 옮겨줬는데 씩씩하게 자라주고 있다.




더 이상 자라지 않아서 속상한 로즈마리




라벤다도..더워서 그런가 시들시들..

어쩌니..




새로 뿌리내리기 위해서 와인잔에서...대기중.




제일 먼저 우리집으로 이사와서 잘 자라고 있는 장미 허브

왼쪽 화분은 태풍에 베란다에 있던 컵화분이 완전 깨져버릴 정도로 떨어졌는데

아침에 발견하고

급히 햄캔을 리폼해서 옮겨줬는데 잘 자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