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혜화동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주최 바자회에서 1000원에 업어온 바질..
옥수수캔에 옮겨줬는데 씩씩하게 자라주고 있다.
더 이상 자라지 않아서 속상한 로즈마리
라벤다도..더워서 그런가 시들시들..
어쩌니..
새로 뿌리내리기 위해서 와인잔에서...대기중.
제일 먼저 우리집으로 이사와서 잘 자라고 있는 장미 허브
왼쪽 화분은 태풍에 베란다에 있던 컵화분이 완전 깨져버릴 정도로 떨어졌는데
아침에 발견하고
급히 햄캔을 리폼해서 옮겨줬는데 잘 자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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