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Garden 10

이 무더위에도 씩씩하게 버텨 주는 아이들.. 바질 장미허브 로즈마리 라벤다

가장 최근에 혜화동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주최 바자회에서 1000원에 업어온 바질.. 옥수수캔에 옮겨줬는데 씩씩하게 자라주고 있다. 더 이상 자라지 않아서 속상한 로즈마리 라벤다도..더워서 그런가 시들시들.. 어쩌니.. 새로 뿌리내리기 위해서 와인잔에서...대기중. 제일 먼저 우리집으..

[아이비...아젤리아 Etc..] 일취 월장...애정을 쏟는 만큼 예쁘게 자라주는 아이들...

제게 초록이들을 잘 키울 수 있다는 용기를 준 이 아이.. 어찌나 잘 크던지.. 컬러로그 페.북 이벤트로 받은 선인장 사무실에서 잘 크고 있는 다육이.. 가운데 3개 쫑쫑이 커 나오고 있는거 보이시죠? 덤으로 제가 사무실에서 이쁘게 키우고 있는 구피들.. 집에서도 2마리 애기들 키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