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와 라벤다를 들이기 전에
그래도 비교적 키우기 쉽다는 장미 허브를 들여왔었어요.
이렇게 풍성하게 잘 자라나줘서 다른 허브를 키울 용기가 생겼던 거랍니다.
어느덧 화분이 좁아 보여서
아들이 실수로 떨어뜨려 자연스레 바닥에 구멍이 생긴
전에 아메리컨스탠다드 본사에서 겟했던 머그잔에 풍성한 뿌리 한 개 옯겨 심고.
나머지 뿌리는 이렇게 원래 있던 곳으로 옮겨 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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