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담 3봉 & 단양 석문] 도담 3봉 근처의 물안개...그리고 힘들게 올라가서인지 더 멋졌던 단양 석문 근데..다녀오고나서 풀독때문에 앨러지가 생겨서 한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죠..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본 주차장 내려와서 도담 3봉 구경.. 물안개가 멋있죠.. 여기 저기 옮겨다니더라구요~ 우리가 묵었던 대명 콘도 방에서 내다본 풍경 콘도 안에 있는 Cafe 콘도 내부에 있는 실내 폭포 그리고 이건 스마.. With Family/Travel 2011.08.10
[충북 단양 8경] 아기자기한 절벽.... 한여름에 시원하게 다녀올만한듯... 갔다 온지 오래됐는데.. 귀챠니즘때문에 휴가 첫 날 올립니다. 여긴.. 다른 장소로 이동중에 잠시 들렀던 천은사 근처 계곡.. 더위 식힌다고.. 돗자리 깔아 놓고...찬 물에 발 좀 담궜다 왔어요~ With Family/Travel 2011.08.10
6월에 갔기에 새삼스레 발견한 광릉 수목원의 꽃들...... 지금껏 광릉 수목원을 2번 갔다 왔지만.. 어찌 가다보니 계속 가을에 갔던 지라..그냥 낙엽만 눈에 띄었었는데... 6월에 가보니 낙엽이 아닌 꽃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제 눈이 호강한 날... 여러분도 구경하세요~~ 이건 ..목 마가렛이라고 하던데요.. 입구에서 왼쪽에 가면 새롭게 꾸며진 공간에 있는.. With Family/Travel 2011.06.19
강원도 횡성 제너두 둔내 펜션(오크 타운) 입사 1주년 기념 여행의 종착지.. 완전히 휴식 개념으로 간 거라서...더 좋았던 곳입니다. 우리가 간 곳은 오크 타운인데요.. 모던한 공간을 원하신다면 화이트 타운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외관도 멋있죠.. 원하시는 분들은 사무실에서 바베큐 재료를 추가 구입해서... 여기 ... 베란다에서 구워 드.. With Family/Travel 2011.05.10
용산 국립 박물관 .. 볼꺼리는 없지만..편히 쉬기엔 좋은 장소.. 용산가족공원 갔다 오는 길에 바로 옆에 있는 박물관...휘이 구경하고 왔습니다. 전 ..이런 꽃들이 좋습니다.. 큰 꽃보다..자그마한 꽃들... With Family/Travel 2011.05.08
오죽헌이 왜 오죽헌인가 했더니(오죽헌..시립박물관...경포대해수욕장) 4월초에 갔던 여행...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오죽헌이 왜 오죽헌인가 했더니.. 대나무가 검은색이네요...특이하죠~ 매표소도 색다르구요~ 이 날...날씨 정말 좋았어요~~ 바로 옆...시립박물관 내부입니다. 그리고 .....주문진항에서 사 간 횟감을 ..경포대 해수욕장 구경을 하며..맛있게 먹고.. With Family/Travel 2011.05.07
강릉 사천 바닷가에 있는 Shelly's Coffee 입사 동기 2명과 함께한 입사 1주년 기념 여행... 강릉 경포대 가는 길에 눈에 띄었던 Coffee Shop... 나중에 검색해 보니...들어가 볼껄 그랬네요.. 커피를 사 갖고 가면 로스팅도 해 준다고 해요... 딱 첫 눈에 봐도 짧은 시간에 지은게 아니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쌓아 올린 집 같아 보였는데.. 고속도로와도.. With Family/Travel 2011.05.07
춘천 교대 안에 있는 조각공원 또..몰아서 쓰게 되는군요... 3/1 춘천에서 일정중...사실 큰 기대 없이 갔으면서도 실망 쫌 했던 곳... 그래도.... 서울 시내에 있는 조각 공원도 못 가보는데... 이런 기회에 가봤던 것도 좋은 추억이 되겠죠~~ 우리가 간 날은 신입생들이 OT 끝내고 돌아와서 뒤풀이 중이었어요~ 정말 춘천은...넓지가 않아.. With Family/Travel 2011.03.05
춘천에 가면 먹어줘야~ 호반 닭갈비 본점 - 춘천 닭갈비+ 춘천 막국수 봄도 되고...간만에 바람쐬고 오자는 직장 동료 말에 급작스레 정해진 춘천행... 3/1 오전 9시에 신길역에서 만나서 또 한명을 만나기 위해 노량진역으로 ~~ 이번엔 지각생 없이 딱딱 맞춰 만나서 ... 상봉역에서 커피와 도넛을 사들고 춘천행 지하철을 탑승했는데... 쬐금 늦었더니..좌석이 없네요...이런... With Family/Travel 2011.03.05
여름의 끝자락에 다녀온 안면도 오션 캐슬(대명 콘도) 홈쇼핑 고객센터를 떠나 새롭게 정착한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여러 모로 이전 회사보다 운영 시스템이 부족한지라 쉽지는 않아 힘들 때마다 나를 바로 세워주는 입사 동기들... 그 중에도 잘 어울리는 세 명과 또 한 명과 함께..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태풍 뒤 끝에 가서였는지 오래된 나무들이 완.. With Family/Travel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