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온지 오래됐는데..
귀챠니즘때문에 휴가 첫 날 올립니다.
여긴..
다른 장소로 이동중에 잠시 들렀던 천은사 근처 계곡..
더위 식힌다고..
돗자리 깔아 놓고...찬 물에 발 좀 담궜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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