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Family/My Life 133

마지막 안식처 by 조관우(드라마 조선여형사 茶母 삽입곡)

기다리는 일 그건 어쩌면 늘 체념도 함께 배우는 일이지 때로는 기다릴 때가 더 행복했음을 뒤에 깨달을지라도 너 때문에 눈물나도 너 때문에 또 그 눈물 마를 날이 온다면 나 아직은 이대로 널 기다려야지 이 아픔 다 보상해주겠지 더 오래 걸려도 난 널 이해해줄게 더 많은 날 내게 행복을 주려는 거..

With Family/My Life 2009.05.27

세 군데로 분양한 Ivy....부디...오랫동안 우리 가족과 함께 하길...

게으른 때문인지... 제 손에 들어온 식물들은 죄~다 단명인지라... 그동안 생각만 있지 집에 모셔오지 못했는데...그럼 가장 편하게 키울 수 있는 수경 재배로 해보자하고..간택된게 이 아이비에요~ 화분 1개...달랑 들고 와선..이렇게 여러 군데로 분양했어요 ㅎㅎ 아래 화병은..여름이면 커피 살 때 끼워..

With Family/My Life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