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하면 행복이...

오랫만에 리폼 포스팅하네요~~ 갖고 있던 각목으로 액자틀을 만들어주고.. 자투리 목재에 패브릭을 씌운 후 숫자 표시는 네스* Fabric Iron Sticker를 활용했어요~ 자투리 목재에 패브릭만 씌워도 볼만 하죠... 패브릭은...앞부분 먼저 목공 본드로 붙인 후 뒷부분엔 깔끔하게 잡아당겨 붙여줬어요~ 사진으로 ..

뜸했던 리폼...다시 시작하려니 톱질하는데 꾀가 생기더군요...ㅎㅎ 그래도 아직 직소기가 없으니..몸이 고생합니다 ~~ 주로 화분 보관하는 박스로 활용할 것 같구요... 양념병 수납 박스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 같구요.. 커피 대접할 때 이동할 수 있는 트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애요^.* 이렇게 참..

원래 Coex 전시회 보러 갈땐 사람에 안 치일려고 개장 시간에 맞춰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마지막날 개장 시간에 맞춰 갔는데...어찌나 사람이 많던지...깜짝 놀랐어요 ㅎㅎ 쇼룸 형식으로 디스플레이된 공간(태평양홀)과 구매 가능한 공간(인도양홀)로 구분되어 관람하기 편했어요~ 이 공간은 ..

봄인데... 거실 분위기를 새롭게 업데이트해줄려면 한참 걸릴 것 같고 해서... 갖고 있던 자투리 목재로 책모양 장식 만들고...갖고 있던 철망 액자틀과 사각틀에 컬러 입혀 줬어요~ 역시..또.. 블루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ㅎㅎ 얼마 전에 리폼한 틈새장...자리를 옮겨 소파 옆으로 이동했답니다..나무..

신발장을 내추럴하게 리폼한 걸로 CASA에 글 올렸는데요~ 버섯상자로 만든 액자로 선정됐네요~

리폼 시자한 후로 버리지 못하고 쌓여가는 참치캔... 어제 휴무라서 간단 리폼했어요~ 얼마전에 패브릭으로 리폼한 iriver SPINN도 보관하고.. 핸드폰도 보관하고.. 화장품 샘플도 보관할려구요~ 화이트 페인트 2회후 바니쉬 1회하고... 냅킨을 오려내서 딱풀로 붙이고...건조 후에 바니쉬 1회 더 해 줬어요~ ..

먹고 남은 사탕통 뚜껑..어떻게 리폼할까 고민하다가 욕실 선반장 아래 놓고 쓰던 시계를 리폼해 줬어요~ 전사 스티커를 꼬~옥 눌러 장식하고...북아트 재료로 3,6.9, 12 표기해 주구요.. 일본 상품 판매하는 곳에서 사온 모양인데요..어디서 사 왔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걸었을 때 반듯하게 걸..

자바라 해체해서 틀 만들고..갖고 있던 패브릭으로 칸칸 만들어 줬어요~ 먼저 자바라 해체해서 틀을 만들구요.. 윗부부만 다리미질로 반듯하게 만든 후 손바느질합니다. 합판으로 감싸뒀던 판에 각 칸을 손바느질로 고정해 줍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구입한 iriver SPINN 가죽 케이스.. 컬러는 그럭 저럭 괜찮은데.. 처음 받을 때부터 고정하는 테잎이 기능도 별로고 맘에 안들어서 리폼해야지 생각만하다가 갖고 있는 패브릭과 부품 총동원해서 만들었어요~ 제일 맘에 안 들었던 고리..편하게 오공 본드로 고정해 줬어요.. 오른쪽 부분..

공간 차지하지 않고 많은 걸 수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선반을 만들었어요~ 예쁜 블루 레이스도 딱풀로 붙여주고... Handmade스탬프도 찍어줍니다. 갖고 있던 캔 고리로 걸이 만들어 주구요... 와이어를 활용....동그란 모양 2개 만들고...하나는 반듯하게 원형을 만든 후 가운데를 살짝 눌러줘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