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의 밤 행사중 북촌 투어 후
혼자서 서울 살면서도 처음으로 본 곳..
프레임이 특이한 접이식 부채 구입.
무슨 말이 필요할지..
참 예쁘구나..
발레리나 모빌..
친구들 초대할때 이렇게 하면...너무 좋아할 듯..
전시회장
체험 가능한 가게가 많이 있었다..
실버 소재 귀걸이는 만들어 보고 싶긴 하다.
코엑스 전시회장에서 봤던 도자기 오르골 가게
부채를 구입했던 가게에서..
주인장 분이 손재주가 많으셔서 가게 안 상품은 다 직접 만드신 거라 한다.
벽도 그냥 허투로 지나치는 법 없이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북으로 활용한 가게
이 곳은 북촌 문화센터..
긴 혼자만의 투어를 마치고
현대 본사를 지나 우회전하면 3호선 안국역이..
또 가서 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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