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세도 있으시고...편찮으시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돌아가셨다하는데...사실 실감이 아직 안 납니다...
그냥 눈물이 흘러내릴 뿐입니다.
80년 광주 항쟁때 광주에 있었던 사람으로써..
김대중 전대통령은 제게 있어선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냥 아버지 같고... 무언가 안 좋은 것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 같은 분이었는데..
이제 안 계시다니 .....가슴이 아립니다.
'With Famil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이해 안되는 일들... (0) | 2009.10.29 |
---|---|
[재방] 조선여형사 茶母. Dramax 금 23:20/ 토 00:35 (0) | 2009.09.16 |
오늘은 나도 귀족...Tea forte를 음미해 보세요.... (0) | 2009.07.28 |
마이클 잭슨....지다.. (0) | 2009.06.28 |
노제에서... (0) | 200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