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박스로 만든 모든 것(~2008. 6. 14)

 

 

업어온 박스 절반으로 잘라서 컬러풀하게 페인트, 장식 선반으로 만들어 줬어요~

 

 

 

아래 와이어로 만든 하트는 제가 만드는 걸 보고 있던 아들내미 작품입니다 ㅎㅎ

 

 

 

박스 뚜껑에 본덱스 수성스테인 향나무를 스폰지에 묻혀 1회 발라준 후

와이어를 양 옆에 못으로 고정시켜 주고 컬러풀한 집게 몇 개 꼽아주고

 사진이나 참석해야할 스케줄 프린트아웃한 자료를 디스플레이중입니다.

 

하단 선반은 자바라를 해체해서 필기도구 보관 선반으로 활용중입니다.

 

 

 

숫자 스템프 보관 박스를 유성 스테인 발라주고 장식 선반으로 활용했습니다.

 

 

 

양주 박스 뚜껑에 라인을 넣어주기 위해 아들내미 조각도로 홈을 판 후 페인트,  두꺼비집을 가려주는 용도로 활용중입니다.

 

 

 

귤박스 자투리로 만든 오픈 접시 수납대입니다.

제가 직장에 나가 있는 동안 간식 먹을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만들어 줬답니다.

 

 

와인 박스로 만든 브러셔 보관함입니다.

뚜껑 부분엔 자투리 리본을 잘라 끝부분만 목공 본드로 고정해 주고 사진을 디스플레이했습니다.

 

 

한우 박스로 만든 리폼 재료 수납합입니다.

 

 

 

한우 박스 몸체로 만든 장식 선반입니다.

윗부분 장식은 갖고 있던 접시로 모양을 내어 톱질해서 만들어 줬답니다.

 

 

 

귤박스 자투리로 만들었는데요.

 배터리/ 핸드폰 충전할 때 사용하는 플러그 있는 곳을 가려주는 용도입니다.

 

 

 

귤박스 자투리로 만든 간단 옷걸이입니다.

다음 카페/ 블러그 메인에 처음으로 떴던 작품이라 정이 갑니다.

용도는요...샤워하러 들어갈 때 갈아 입을 옷을 걸어두는 옷걸이에요~

 

 

 

귤박스 자투리로 만든 욕실에 있는 잡지 보관함입니다.

 

 

 

이것두 다음 카페/ 블러그 메인에 떴던 작품인데요..

와인 상자로 만든 DVD보관함입니다.

 

 

 

식용유 박스로 만든 스템프 재료 보관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