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기성 디자이너 부스에선 하지 않던 엽서 판매까지 적극성을 보여서..
오호~ 요샌 그렇구나...라고 느꼈던 섹션이에요~
이 부스에서 눈에 띄어 촬영은 했는데..
역시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을 실감했던 부스..
제일 왼쪽 바구니에 조화를 꽂지 않았으면 작품이 더 살지 않았을까 싶었기 때문에요~
쓰레기 분리수거함이에요~
레코드를 수납한 선반의 소재가 무었일까요??
슬레이트에요..재활용해서 작품을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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