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Family/민석이를 위해..

이제 속 시원하니???

마음이가는대로 2009. 10. 22. 23:34

 

 

간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 남기네요...

그만큼 요새 아들내미와의 외출이 뜸했다는 얘기도 되니..쫌 ...미안하네요~

 

2005년에 선유도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있는 힘껏 입을 크게 벌려 소리치는걸 보니... 엄청 속시원해 보입니다... 

 

요새 말 같지도 않은...권위도 없는 모 영화제에서

가만 있는 내가 예뻐라하는 배우를 두고 쥐고 흔드는데..속 상하네요..

본인이 더 속상하겠죠...오늘은  1023데이.. 잊고 재밌게 놀다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