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 남기네요...
그만큼 요새 아들내미와의 외출이 뜸했다는 얘기도 되니..쫌 ...미안하네요~
2005년에 선유도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있는 힘껏 입을 크게 벌려 소리치는걸 보니... 엄청 속시원해 보입니다...
요새 말 같지도 않은...권위도 없는 모 영화제에서
가만 있는 내가 예뻐라하는 배우를 두고 쥐고 흔드는데..속 상하네요..
본인이 더 속상하겠죠...오늘은 1023데이.. 잊고 재밌게 놀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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