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카페 오프 벼룩에서 업어와 모셔뒀던 쉐잎이 멋진 목재에
와이어를 고정해서 오픈 액자를 만들었어요.
갖고 있던 자투리 목재와 와이어로 오픈 선반을 만들어서
사무실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해 줬어요~
2005년에 영국 런던 갔을 때 "Phandom of Opera"를 보고 나서 챙겨온 브러셔...
제 보물 박스에 꼭꼭 숨어 있건 걸 햇빛을 보게 해 줬어요~
먼저 드릴로 구멍을 뚫습니다.
그리고 와이어를 구부린다음..
45도 각도로 고정해 줬어요~
이건...자투리 목재에 패브릭을 씌우고
바닥 부분은 봉투를 재활용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해 줬어요~
와이어를 고정해 주기 위해...구멍을 뚫어야 하는데..귀챠니즘때문에 송곳으로 뚤었어요~
목공 본드를 듬뿍 바르고 와이어를 고정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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