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의 Time&Life....

 

미니앨범 소리위를 걷다에 수록된 곡중....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Time & Life... 

보사노바와 재즈 리듬이 조화를 이뤘다는데..전문 용어는 잘 모르겠구요 ㅎㅎ

가슴 답답할 때  부르고 나면 속시원해져요 ㅎㅎ

 

무엇보다 가사가 절절히 다가오네요~

 

 

 

 

사는게 머 별거 있나
살아야 한 백년 될까..살아봐..그렇게 꿈꾸던 그 내일이 또 어차피 오늘인데…
사랑도 다 그런거지. 사랑의 목숨이 몇 개인지.
사랑해 달콤한 그 말에 뜨겁던 날들 그 날은 어디 갔을까
오래전 날 떠난 아름답던 나의 사랑도 시간이란 무기 앞에 다 지워졌는데..
I Say
너무 눈이 부셔 뜨거웠던 날도 너무 가슴아파 어두웠던 날도 모두다 지나가는 추억일 뿐야 Oh~
나만 혼자라고 외롭지는 말자 혼자 기대하고 억울하지 말자 세상 누구나 나같은 애를 보고 사니까..
오늘은 사랑을 하고 내일은 이별이 올지 몰라 괜찮아 어차피 그렇고 또 그런 얘기..그런게 인생이니까.
이제는 날 떠난 아름답던 나의 사랑도 시간이란 무기 앞에 다 지워졌는데
I Say
너무 눈이 부셔 뜨거웠던 날도 너무 가슴아파 어두웠던 날도 모두다 지나가는 추억일 뿐야 Oh~
나만 혼자라고 외롭지는 말자 혼자 기대하고 억울하지 말자 세상 누구나 나같은 애를 보고 사니까..
I Say
너무 눈이 부셔 뜨거웠던 날도 너무 가슴아파 어두웠던 날도 모두다 지나가는 추억일 뿐야 Oh~ Yeah~
나만 혼자라고 외롭지는 말자 혼자 기대하고 억울하지 말자 세상 누구나 나같은 애를 보고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