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는대로
2008. 8. 20. 07:06
방학인데 심심해 하는 아들과 함께 참석했는데요..
에어컨을 얼마나 높은 온도로 가동하는지.. 실내가 무더워서 살짝 짜증이 났어요~
관람객도 많은데..조금만 신경 써 줬으면 하는 부분이었답니다.

촬영해온 자료를 보니 거의 타일만 촬영해 왔군요 ㅎㅎ







주방 씽크대 문 리폼을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눈에 띄었던 부스에요....
드라마 Ghost & Crime의 앨리슨네 주방 씽크대 문 컬러를 욕심내고 있는데..
언제 리폼할지..시간 좀 걸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