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Family/My Life

미니카..아이도 아닌데 ㅋㅋ

마음이가는대로 2008. 3. 22. 18:43

 

 

지난번 제시님 벼룩에서 건진 미니카중 2개...

소파 맞은 편 선반에 이렇게 디스플레이했답니다.

 

아들내미도 이제 컸다고...그냥 보기만 하고 만지지 않네요..

참...요새 보니 울 아들내미가 키도 ...마음도 많이 큰 것 같애요..

4학년...고학년으로 올라가서 그런지..야단칠 때마다 예전과 다르다고 항변하니..믿어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