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헤이리 전경....

 

 

너무 멋진 수채화 그림..

 

 

다행이 가게가 오픈하지 않아서 염치 불구하고 찍었다..

그 앞에 전시되어 있는 물품들도 사랑스럽다..

 

 

 

 

가게 전면...

 

 

 

 

 

여긴..

 

영화박물관 보고 나서..다른 곳 찾아나서던 중 지나친 '작가동'

여길 지나고 나면 '딸기가 좋아' 가 나타난다.

 

 

 

 

내가 좋아하는 빨간 열매..

 

아래에..

잘 보면 보입니다 ㅎㅎ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연인..

 

놓칠새라 얼릉 찍었다 ㅋㅋ

 

 

 

 

 

 

1일 도자기 체험한 써니~

 

14일 정도 지나면 택배로 보내준단다..

 

 

 

 

나무가 건물을 뚫고 나오고 있는...

 

 

 

 

미술관인데.. 닫혀 있었다..

 

 

 

 

매장을 들어갈려면 입장료: 1,000원을 내야해서 그냥 Pass

 

도자기 제품 판매 매장이다.